바버(Barbour)

Barbour(바버)는 1894년 영국 사우스실즈에서 존 바버가 설립한 헤리티지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기름을 먹인 왁스 코튼으로 만든 방수 재킷으로 어부와 농부,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에게 사랑받으며 성장했고, 1974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로열 워런트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주름과 색 바램이 생기는 왁스드 재킷이 시그니처로, 정기적인 왁싱 서비스로 오래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964년 영화 '007 골드핑거'에서 숀 코너리가 착용하며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