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un.J(준지)는 디자이너 정욱준이 2007년 선보인 한국의 프리미엄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같은 해 파리 패션위크에 데뷔해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해체·재구성한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주목받았으며, 2013년 파리 패션협회 정식 멤버로 선정됐습니다. 여성복에 남성적 실루엣을, 남성복에 여성적 실루엣을 적용하는 젠더리스 디자인이 특징이며, 시그니처 오버핏 셔츠는 여러 셀럽이 착용한 아이코닉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