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컴퍼니(C.P. Company)

C.P. Company(씨피컴퍼니)는1971년 이탈리아 디자이너 Massimo Osti가 시작한 스포츠웨어 브랜드입니다. 처음에는 Chester Perry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며, 이후 C.P. Company로 브랜드명을 바꾸고 이탈리아 캐주얼웨어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밀리터리웨어, 워크웨어, 스포츠웨어를 연구해 일상복에 기능적인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80년대에는 렌즈 디테일이 달린 고글 재킷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템을 만들었습니다. 가먼트 다잉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옷을 완성한 뒤 염색하는 독특한 색감과 깊이 있는 질감을 표현합니다. 재킷, 스웨트셔츠, 카고 팬츠, 니트 등에서 실용성과 도시적인 무드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