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디자이너 미야시타 타카히로 (Takahiro Miyashita)가 설립하며 비틀즈의 곡목인 '레볼루션 나인' (Revolution #9)에서 따온 브랜드명이다. 이후 파리 컬렉션에도 진출해 일본 도메스틱 브랜드의 대표격을 담당한다고 말할 수 있는 브랜드까지 성장했으나 2009년 넘버나인은 끝이 난다. 오직 아카이브/빈티지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